ING "파월 재지명에 달러 강세 재료 쌓여간다"
  • 일시 : 2021-11-24 09:39:51
  • ING "파월 재지명에 달러 강세 재료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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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네덜란드 금융회사인 ING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재지명 소식이 달러 강세를 촉발했다면서 긍정적인 재료가 쌓여간다고 평가했다.

    ING는 23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파월 의장이 두 번째 임기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또 다른 달러 강세 국면이 시작됐다면서 더 온건한 것으로 평가받는 레이얼 브레이너드 이사와 관련된 위험이 시장에서 제거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장은 연준의 첫 번째 금리 인상을 내년 중순으로 보는 시각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시장에서는 25bp 금리 인상을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달러인덱스는 작년 7월 보여줬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투기적 투자자들이 달러 매수 포지션을 쌓지는 않고 있었다.

    ING는 이에 대해 시장 움직임과 포지션 사이의 지연에 따른 것으로 보면서도 유로와 같은 일부 통화들이 아직은 과매도 되지 않았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시장 동향에 대해서는 달러와 주요 통화들이 안정적인 움직임을 예상하면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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