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유로, 유로존 11월 PMI 지표에 하락세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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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프랑스 금융기관인 소시에테 제네랄(SG)은 유로존의 11월 구매관리자지수가 유로-달러 환율 하락세를 멈춰세웠다고 진단했다.
SG는 23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전일 유로존 합성 PMI가 55.8로 시장 예상치인 53.2, 전월치인 54.2보다 높게 나와 유로를 추가 하락에서 구했다고 설명했다.
주문은 강했고 공급망 지연이 완화한다면 생산에도 좋은 조짐이라고 SG는 덧붙였다.
SG는 다만 최근 일부 유럽 국가에서 취한 이동제한조치가 경제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주장을 11월 PMI가 뒷받침할 수 있는지는 확신하지 못한다면서 어쨌든 모든 것이 도움은 된다고 언급했다.
달러 강세 역시 이 여파로 멈춰섰는데 SG는 조정 여부를 보기 위해 14일 상대강도지수(RSI)를 참고하라고 조언했다. 낮은 RSI는 해당 통화의 과매도를, 높은 RSI는 빠른 상승을 시사한다.
앞서 올해 RSI가 지금 수준으로 올랐을 때는 달러인덱스가 조정을 받았지만 올해 중반 이후로 높은 RSI는 조정 신호보다는 과속방지턱과 같은 역할을 했다고 SG는 설명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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