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한산한 거래 속 1,180원대 후반 레인지…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 들어서도 1,180원대 후반에서 소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 현재 전일대비 1.10원 하락한 1,186.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장중 내내 강한 방향성 없이 대체로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수급에 따라 1,190원을 중심으로 한 공방을 펼치는 모습이다.
거래량도 많지 않고 장이 대체로 한산하다. 현재까지 예상 거래량은 43억 달러 수준이다.
한편 글로벌 달러화는 간밤 강세가 잠시 주춤했으나, 아시아 장 들어서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국내 및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소폭 하락하며 2,980선에서 움직였다. 외국인은 2천억 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수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이날 달러-원 환율은 거의 1원의 좁은 레인지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달러화 강세에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 기조를 이어간 점이 환율의 상단을 제어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02엔 하락한 114.9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0달러 내린 1.124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3.6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86.00원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