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키위달러, RBNZ 기준금리 발표 뒤 급락
  • 일시 : 2021-11-24 14:57:32
  • [도쿄환시] 키위달러, RBNZ 기준금리 발표 뒤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뉴질랜드달러(키위달러)는 뉴질랜드중앙은행(RBNZ) 기준금리 발표에 실망하며 급락했다.

    오후 2시 24분 현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48달러(0.69%) 내린 0.6905달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20달러(0.28%) 내린 0.7207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0.168엔(0.15%) 내린 114.98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2달러(0.06%) 내린 1.12428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4% 오른 96.515를 가리켰다.

    RBNZ는 이날 기준금리를 25베이시스포인트(b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의 인플레이션이 3분기 전년 대비 4.9%로 RBNZ의 물가관리 목표인 1~3%대를 벗어난 데다 지난 2분기 성장률이 RBNZ 전망치의 네 배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시장은 RBNZ가 좀 더 공격적인 움직임을 취할 것을 기대했다.

    뉴질랜드의 ASB은행은 "오늘 어조는 경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다양한 위험을 강조하는 등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것과 비교해 완화적이었다"고 평가했다.

    RBNZ는 2024년 초까지 2.1%로 올리려 했던 기준금리 인상 일정도 2023년 후반 2.6% 인상으로 앞당겼다.

    ABS는 이에 대해서도 "현재 시장 가격에 내재한 것보다 완화적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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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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