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테이퍼링 가속화 논의에 중요한 것은 고용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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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가속화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서 발표되는 고용 지표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의 마이클 페롤리 이코노미스트는 "12월에 테이퍼링 가속을 논의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그 전에 공표되는 고용 지표"라고 말했다.
내달 FOMC는 14~15일(현지시간) 열린다. 11월 고용지표는 내달 3일 나올 예정이며, 10일에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신문은 해당 지표에서 고용과 임금 동향을 확인하면 인플레이션 지속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방준비제도 이사진 후속 인사도 관심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금융 감독 담당 부의장 1명과 이사 2명 등 모두 3명의 이사에 대한 추가 지명을 앞두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는 내년 연준이 매파로 기울지 여부는 FOMC 멤버의 면면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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