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총재 기자회견에도 소폭 상승세 유지(상보)
  • 일시 : 2021-11-25 12:48:36
  • 달러-원, 총재 기자회견에도 소폭 상승세 유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2시 39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3.10원 오른 1,189.60원을 나타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장중 내내 1,188~1,190원의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한국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0.75%에서 1%로 25bp 인상했다. 한은은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4.0%, 3.0%로 유지했다. 다만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올해 2.3%, 내년 2%로 상향 조정했다.

    이 총재는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주상영 금통위원이 금리 동결 소수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또 내년 1분기 기준금리 인상을 배제할 필요가 없다면서도, 최근의 시장 금리 상승이 과도했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달러-원 환율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금통위는 시장 기대치 정도의 뉘앙스 같다"며 "현물환 시장의 주목도도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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