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0.3%↑…예상치 0.4%↑(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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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1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00.0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상승했다고 일본 총무성이 26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전망치 0.4% 상승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근원 CPI는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근원 CPI는 전 품목에서 신선식품을 제외하고 산출된다.
모든 품목을 포함한 종합 CPI는 100으로 전년 대비 0.5% 오르고 전월 대비로도 0.3% 상승했다.
전 품목에서 신선식품과 함께 에너지까지 제외한 이른바 '근원-근원' CPI는 99.6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0.3% 하락했고 전월과는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전국 단위 통계보다 일찍 발표되는 도쿄도의 근원 CPI는 일본 전체 물가 추세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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