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달러, 9월 저점 돌파…하락세 지속(상보)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6일 아시아시장에서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18분 전거래일 대비 0.60% 내린 0.7143달러까지 하락하며 지난 9월 29일 기록했던 0.7167달러를 뚫고 내려왔다.
미국과 호주 통화정책 당국의 입장 차이가 호주달러에 부담을 주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1월부터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속도를 올리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호주중앙은행(RBA)은 최근 통화정책회의에서 내년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시장 예상과 달리 2024년에야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나온 호주 지표는 양호했다.
호주통계청(ABS)이 발표한 10월 소매판매 확정치는 전월 대비 4.9% 증가로 시장예상치 2.5%를 상회했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