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엔화, 위험선호 후퇴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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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6일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위험선호가 후퇴한 영향을 받았다.
오후 2시 2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60% 내린 114.6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14% 오른 1.12239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내린 96.690을 가리켰다.
신종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소식에 위험선호가 크게 후퇴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변이 우려 선언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이날 오후 들어 일본 닛케이지수와 홍콩 항셍지수가 2% 후반까지 크게 하락했고 대만과 싱가포르 증시도 1% 이상 하락했다.다. 호주 증시도 1.7% 하락하는 등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호주달러, 캐나다달러 등 상품통화와 영국 파운드도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0.70% 내린 0.7135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는 0.48% 내린 0.6823달러를, 파운드-달러 환율은 0.14% 내린 1.33030달러를 가리켰다.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0.56% 오른 1.2719캐나다달러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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