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오미크론 불안 소화…주식·달러↑ 채권↓
  • 일시 : 2021-11-30 06:47:38
  • <뉴욕마켓워치> 오미크론 불안 소화…주식·달러↑ 채권↓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29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보고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며 반등했다.

    미국 국채가격은 하락했다.

    지난주 오미크론 발견 소식에 국채수익률이 급락한 것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나타나면서 미국 국채수익률은 반등했다.

    달러화 가치는 강세로 돌아섰다.

    지난 주말의 약세 폭이 너무 과도했던 데 따른 되돌림으로 풀이됐다.

    오미크론에 대한 경계감도 진정될 기미를 보였다.

    유가는 반등했다.

    오미크론 충격이 어느 정도 소화되면서 유가가 올랐지만 배럴당 70달러를 밑돌았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0월 펜딩 주택판매 지수가 전월보다 7.5% 증가한 125.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 집계 전문가 예상치인 전월 대비 0.7%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제조업체 활동 지수는 전월보다 둔화했다.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활동지수는 11.8로, 전월의 14.6에서 하락했다.

    11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18.5를 밑돌았다.

    이날 금융시장은 오미크론에 대한 지난주의 과도했던 불안이 어느 정도 소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은 상원 증언을 앞두고 사전 공개한 연설문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 출현은 고용과 경제 활동에 하방 위험을 초래하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6.60포인트(0.68%) 오른 35,135.94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0.65포인트(1.32%) 상승한 4,655.2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91.18포인트(1.88%) 반등한 15,782.83으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오미크론 변이종의 확산 속도와 치명률, 그에 따른 경제적 여파 등을 주시하고 있다.

    새 변이를 처음으로 보건당국에 알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안젤리크 쿠체 박사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의 증상이 "특이하긴 하지만 가볍다"고 언급해 투자 심리를 개선했다.

    상황을 예단하기는 이르지만, 지난 26일 새로운 변이종에 대한 공포로 급락했던 주가는 반등을 모색 중이다.

    1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1.56%까지 올랐으나 장 마감 시점에 1.51%로 오름폭을 낮췄다. 금리가 올랐다는 것은 가격은 하락했다는 의미이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약해졌다는 얘기다.

    지난 26일 10% 이상 폭락했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2% 이상 올랐고, 비트코인 가격은 6% 이상 반등하며 5만8천 달러대를 회복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오미크론으로 인해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이 일어날 경우 결과가 심각할 수 있다"며 "오미크론이 전 세계적으로 더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WHO는 다만 "현시점까지 오미크론 변종과 연관된 사망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고 전했다.

    오미크론 확진이 확인된 국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영국, 독일, 이탈리아, 체코, 오스트리아, 벨기에, 호주, 이스라엘, 홍콩, 네덜란드, 덴마크, 캐나다, 프랑스, 스위스 등 최소 15개국에 달한다.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며 아직 미국에서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은 없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머지않아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미국에서도 발생할 것이라면서 이는 거의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러나 오미크론이 패닉을 초래할 정도는 아니라면서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마스크를 쓴다면 봉쇄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투자자 빌 애크먼은 오미크론에 걸린 환자의 증세가 이전보다 약할 경우 이는 증시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애크먼은 전날 밤늦게 트위터를 통해 "아직 확정적인 자료를 얻기엔 너무 이르지만, 초기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증상이 가볍거나 보통으로 (덜 심각하다). 그리고 더 전염성이 높다"면서 "만약 이러한 것이 사실로 판명되면 이는 시장에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오미크론에 대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공급에 여러 달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모더나를 비롯한 각국 백신 제조사들은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부스터 샷 개발을 시작했다.

    화이자와 백신을 공동 개발한 바이오엔테크는 오미크론이 백신 면역력을 회피하는 변이종인지 기존 백신의 수정이 필요한지 등과 관련한 데이터는 2주 안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별로 S&P500지수 11개 섹터가 모두 상승했으며 임의소비재 관련주가 1% 이상 올랐고, 필수소비재, 에너지, 금융, 헬스 관련주가 상승했다.

    모더나는 지난 금요일 20% 이상 오른 데 이어 이날도 12%가량 올랐다.

    테슬라가 4% 이상 올랐고, 아마존과 애플 등도 2% 이상 상승했다.

    트위터의 주가는 잭 도시 최고경영자(CEO)가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에 장중 11%가량 올랐다가 2.7%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오미크론 사태는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펀드스트랫의 톰 리 리서치 대표는 전날 보고서에서 "이번 조정장에서 우리는 공격적인 매수자가 될 것"이라며 "베타와 델타 변이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전 사례에서도 결과는 경고만큼 심각하지 않았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증시 혼란이 "단기적이며 일시적일 것"이라며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이번 주부터 V자형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LPL파이낸셜의 리안 데트릭은 CNBC에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해 답보다는 질문이 더 많지만, 이날 반등은 환영할만한 신호"라며 "다른 변이에서 일부 소화불량이 있었지만,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는 상황이 진정되고 앞으로 나아갔다. 우리는 그러한 각본이 다시 한번 나올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64.0%로 예상했다.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82.8%로 내다봤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5.66포인트(19.78%) 하락한 22.96을 기록했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9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5.13bp 오른 1.53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57bp 상승한 0.520%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5.08bp 오른 1.880%를 보였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97.5bp에서 101.1bp로 확대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지난 금요일에 1.47%대까지 하락했던 10년물 미국 국채수익률은 주말이 지나면서 1.54%대로 다시 올랐다.

    지난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비롯된 '오미크론' 발견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가 심화하면서 미국 국채 매수세가 집중된 바 있다.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를 지나는 동안 불안에 휩싸였던 시장 참가자들은 냉정을 되찾고 오미크론의 여파를 재점검했다.

    미국 주가지수가 오름세를 보인 점도 이같은 불안심리 완화를 반영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시선은 다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로 옮겨갔다.

    12월 14~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테이퍼링 가속화를 결정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의 충격으로 테이퍼링 가속화 전망이 약해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시장참가자들은 새로운 변이 발견에 따른 불안을 넘어 금융시장 여파를 빠르게 소화하는 양상이다.

    오미크론 소식에 7개국으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했던 미국 정부도 추가적인 제재는 없을 것이라고 밝혀 시장의 우려를 완화했다.

    CNBC에 따르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변이의 확산 정도에 따라 더 많은 여행제한이 필요할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예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봉쇄조치 역시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경제지표는 10월 잠정주택 판매와 11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등이 발표됐다.

    지난 10월 매매계약에 들어간 펜딩(에스크로 오픈) 주택판매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 증가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0월 펜딩 주택판매지수가 전월보다 7.5% 증가한 125.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전월대비 0.7% 증가를 대폭 웃돌았다.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제조업체들의 활동 지수는 전월보다 둔화했다.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11월 제조업체들의 기업활동지수는 11.8로 전월의 14.6에서 하락했다.

    11월 수치는 WSJ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8.5를 밑돌았다.

    이날 오후에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연설에 이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 등이 예정돼 있었으나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한 발언은 없었다.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행사에서 제롬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에 대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다만, 오는 30일에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상원 증언이 예정돼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견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과도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소시에테제네랄(SG)의 키트 주케스 글로벌 거시전략가는 "우리는 새로운 변이가 매우 다르고, 잠재적으로 더 전염성이 있으며, 현재의 백신에 더 저항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러나 얼마나 위험한지는 아직 모르며, 아주 위험하지 않다는 초기 보고서는 매우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폴 애쉬워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오미크론이 더 전염성이 높고 치명적인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겨울철 감염 급증으로 이미 증가하고 있던 하방 리스크를 더하는 요인"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미 연준이 12월 FOMC에서 테이퍼링 속도를 가속화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고 말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13.65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3.112엔보다 0.541엔(0.48%)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2779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3232달러보다 0.00453달러(0.40%) 하락했다.

    유로는 엔화 대비 유로당 128.19엔을 기록, 전장 128.06엔보다 0.13엔(0.10%)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5.973에서 0.30% 상승한 96.262를 기록했다.

    추수감사절 징검다리 휴장을 지낸 뉴욕 금융시장은 지난 주말에 '검은 금요일'로 불릴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감염력이 기존 델타 바이러스보다 훨씬 큰 오미크론이 유럽지역에 이미 확산된 데다 미국에도 상륙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일면서다.

    대표적인 안전자산 통화인 엔화는 단숨에 1.8% 이상 강해지면서 호가를 115엔대에서 113엔대로 낮췄다. 스위스프랑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며 안전자산 선호현상을 반영했다.

    하지만 이날은 되돌림 장세를 보이며 달러화가 안전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단기간이 너무 가파른 속도로 안전통화가 강세를 보인 데 대한 반발인 것으로 풀이됐다.

    달러화는 그동안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조만간 긴축 정책으로 돌아서는 등 글로벌 주요 중앙은행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바탕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왔다.

    제롬 파월 의장이 재지명되면서 연준은 매파적 행보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연준의 매파적 행보가 늦춰질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지난 주말 소폭 반등했던 유로화는 다시 약세를 보였다. 오미크론이 당초 우려보다는 치명적이지 않을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오미크론에 따른 충격이 당초 우려보다 크지 않을 경우 달러화는 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연준이 매파 기조를 강화하는 데 오미크론도 걸림돌이 되지 않을 수 있어서다.

    유니언 비즈니스 솔루션의 수석 시장분석가인 조 마님보는 "달러 강세론자들은 백신이 오미크론을 제한할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따라서 오미크론이 연준 정책 전망에 불확실성을 강화했지만 내년도 금리인상은 여전히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소시에테제네랄(SG)의 외환 전략 헤드인 키트 주케스는 "지난 주말의 움직임은 과도했지만 경제 전망은 일주일 전보다 훨씬 더 불확실하다"고 진단했다.

    코메르츠방크의 외환 및 상품 리서치 헤드인 울리히 로이흐트만은 "ECB의 비둘기파적 성향 때문에 유로가 처음에는 오미크론 변이의 수혜를 봤다고 진단했다.

    그는 "오미크론이 봉쇄와 글로벌 규모의 경제 활동의 새로운 감축으로 이어진다면 모든 금리 인상 기대는 헛된 것으로 판명되고 다시 가격이 매겨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면 어떤 통화가 상대적인 승자가 되겠느냐"면서 "당연히 금리 인상이 처음부터 가격으로 크게 반영되지 않은 통화인 유로화,엔화,스위스 프랑이었다"고 강조했다.

    분석가들은 새로운 변이에 대해 더 잘 파악할 때까지는 외환 시장이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노무라의 분석가인 조던 로체스터는 "향후 2주 동안에는 백신의 효용성에 대한 결과치가 증상이 다른 변이체의 증상과 다른지 뿐만 아니라 주의해야 할 가장 중요한 헤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는 영향이 더 명확해질 때까지 오미크론 변이를 전제로 기존의 경제 예측을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대비 1.80달러(2.60%) 상승한 배럴당 69.9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브렌트유 역시 3.6% 상승했다.

    유가는 지난 26일 오미크론 충격에 10% 이상 급락하면서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견에 미국, 영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이 여행제한 조치에 나서면서 원유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하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의 증산이 줄어들 수 있다는 예상에 유가 하락폭은 제한됐다.

    오미크론 여파로 유가가 급락했다 반등했지만 유가는 연초 대비로는 40% 이상 높은 수준이다.

    지난 10월 26일 고점보다는 아직 15% 이상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OPEC플러스가 증산 중단을 고려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스위스쿼트의 이펙 오즈카르데스카야 선임 애널리스트는 "유가 측면에서 오미크론에 대한 반사적인 반응이 과도했을 수 있다"며 "뉴스가 악화되면 배럴당 70달러선 밑에서 추가 하락할 수 있지만 오미크론 뉴스가 OPEC 공급이 타이트할 것이라는 기대를 되살리고 있어 하락폭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뉴욕채권 기사의 시세는 현지 시간 오후 3시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마감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뉴욕채권 마감가는 오전 7시30분 송고되는 '[美 국채금리 전산장 마감가]'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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