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 설문 "오미크론 중대 사건이라는 시장참가자 10% 그쳐"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을 중대 사건으로 보는 시장 참가자는 약 1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도이체방크가 이번 주 응답자 1천53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의 60%는 오미크론이 이슈가 되겠지만 중요도가 중간 정도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고, 응답자의 30%는 오미크론이 곧 잊혀질 것이라고 답했다.
설문에 따르면 오미크론이 중대 사건이라고 답한 미국 응답자 비율은 8%에 그쳐 미국 참가자들이 더욱 낙관적인 것으로 진단됐다. 같은 대답을 한 유럽 응답자는 10%였고, 영국의 경우 12%였다.
이트레이드 파이낸셜의 크리스 라킨 상무는 "오미크론의 최초 충격이 다소 사라지면서 트레이더들이 기회를 엿볼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가 계속해서 심각한 위협이 되지만, 우리는 의학 발전과 경제의 견고함에서 팬데믹 초기와는 매우 다른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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