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분기 경상수지 239억 호주달러 흑자…사상 최대
  • 일시 : 2021-11-30 10:49:49
  • 호주 3분기 경상수지 239억 호주달러 흑자…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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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호주의 올해 3분기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고 호주통계청(ABS)이 30일 발표했다.

    호주의 3분기 경상수지는 239억 호주달러(계절조정치) 흑자를 나타냈다.

    시장의 예상치인 293억 호주달러는 하회했지만, 사상 최대 수준이다.

    이로써 호주는 올해 3분기까지 10분기 연속 경상수지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순수출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기여한 비중은 1%포인트였다.

    ABS는 호주의 이번 3분기 경상수지 흑자는 석탄을 비롯한 기타 광물 연료 수출 강세와 농산물 수출 증가에 따른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나 글로벌 공급망 압력이 감지되기 시작하면서 3분기 수입량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호주달러는 경상수지 발표 이후에도 큰 변동 없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호주달러-달러환율은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장대비 0.0017달러(0.24%) 상승한 0.71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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