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오미크론 우려 재고조에 낙폭 확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3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1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479엔(0.42%) 하락한 113.174엔을 나타냈다.
장중에 최대 0.62% 밀린 112.950엔을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 하락은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가 상승한다는 의미다.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의 가치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CEO)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기존 백신이 델타 변이만큼 효과적이지 않을 것 같다고 언급한 점이 위험 회피심리를 고조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방셀 CEO는 제약사들이 변이에 특정된 백신을 제조하는 데는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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