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제조업 PMI 54.5…전월치 53.2(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의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를 이어갔다.
1일 IHS마킷에 따르면 일본의 11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5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발표된 속보치인 54.2와 10월 수치인 53.2를 웃돌았다.
제조업 PMI는 제조업 경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을, 밑돌면 위축을 의미한다.
IHS마킷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4분기 중반까지 영업 여건이 개선되면서 제조업 섹터의 경기가 호전됐다"며 "생산과 주문 모두 강한 성장세를 보여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제조업체들은 향후 12개월간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며 "내년 산업생산은 5.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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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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