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분기 GDP 전기비 1.9%↓…예상치 2.5%↓(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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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호주의 지난 3분기 경제성장률이 2분기에 이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을 나타냈지만, 하락 전환했다.
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통계청(ABS)은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1.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5% 감소보다는 긍정적이지만,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인 0.7% 증가에 비해선 부정적인 것이다.
ABS는 지난 3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당국이 신규 봉쇄 조처를 내린 것이 GDP 성장률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3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3.9% 늘었다. 전문가 예상치는 3.0%였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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