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연준 부양책 조기종료 전망에 상승
  • 일시 : 2021-12-01 11:28:50
  • 달러-엔, 美 연준 부양책 조기종료 전망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부양책 조기 종료 전망으로 상승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95엔(0.35%) 오른 113.420엔을 나타냈다.

    연말을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던 달러-엔 환율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체인 '오미크론'이 보고된 이후 널뛰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루 전인 지난달 30일 미국 의회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단어에서 물러날 좋은 시기"라며 "11월 회의에서 발표한 테이퍼링을 아마도 몇 달 더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올해 들어 미국과 일본의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이면서 달러-엔 캐리트레이드가 대폭 늘었다면서 이는 달러-엔 환율이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는 이유라고 보도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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