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두 달만의 최저 찍고 4거래일만에 반등…0.41% ↑
  • 일시 : 2021-12-01 15:11:54
  • [도쿄증시-마감] 두 달만의 최저 찍고 4거래일만에 반등…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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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요 지수는 오전 중에 2개월 만에 최저치를 찍은 뒤 반등해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주 인덱스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13.86포인트(0.41%) 오른 27,935.62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장 대비 8.39포인트(0.44%) 상승한 1,936.7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지수는 오전 9시께까지만 해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의 영향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다. 전날 일본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점도 시장의 하방 압력을 강하게 했다.

    그러나 지수가 2개월 만에 최저치인 27,594선까지 밀리자 투자자들이 헐값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여기에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오름세를 보이자 도쿄 시장은 추가적인 지지를 받았다.

    미국 달러화는 간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가속 발언으로 인해 미-일 금리 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는 관측에 급등했다.

    종목별로는 종이, 해상 운송 관련 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달러-엔 환율은 도쿄증시 마감 무렵인 오후 3시 기준 전장 대비 0.37% 오른 113.440엔에 거래됐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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