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DC, 미국서도 오미크론 첫 확진자 나와(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확진자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CNBC와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오미크론 변이종에 걸린 감염자가 처음으로 나왔다고 확인했다.
그동안 미 당국자들은 지난달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된 오미크론 감염자가 미국에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언급해왔다.
이 확진자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지난달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입국한 사람으로 29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당 확진자는 자가 격리 중이며, 모든 밀접 접촉자들과 연락했으며 이들은 현재까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 환자의 증상은 가벼울 뿐만 아니라 실제 증세가 호전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가 나오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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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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