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디지털 혁신 추진…인프라 디지털화"
  • 일시 : 2021-12-02 13:45:14
  • 文대통령 "디지털 혁신 추진…인프라 디지털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와 사회 전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일 청년과 함께 디지털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디지털 대한민국' 행사에서 "정부가 지속적으로 스마트뱅킹,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원격진료 등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풍부한 데이터 댐으로 양질의 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로와 철도 같은 인프라의 디지털화를 통해서도 스마트 안전관리와 자율주행의 기반을 이루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의 기술창업을 청년들이 주도하고 있다. 청년의 도전이 '제2의 벤처붐'을 일으키는 성장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덕분에 올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에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 세계경제포럼 ICT 보급 1위, 블룸버그 혁신지수 1위라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정부가 미래 세대를 위해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디지털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데이터 기본법 제정과 데이터3법 개정, ICT 규제샌드박스 도입으로 디지털 혁신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인공지능 국가전략 발표, 세계 최초 5G 상용화로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구축했고, 클라우드, 사물형 인터넷과 같은 디지털 핵심기술과 메타버스를 비롯한 초연결 신산업도 키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 포용법을 제정해 디지털 취약계층, 취약지역의 디지털 접근을 넓힐 계획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기업 현장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와 같은 분야의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좋은 일자리와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 디지털 교육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추진해온 디지털 정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청년 인재들과 디지털 정책의 성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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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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