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中 코로나 무관용 정책, 오미크론 여파에 길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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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관용 정책이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길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중국 보건당국이 최근 인구 당 보건자원 부족 등의 이유로 개방전략 채택은 이르다는 연구보고서를 출판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오미크론이 중국에서 전국적으로 발발할 경우 설까지 봉쇄조치가 이어질 수 있으며 내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마이너스(-)4.1%에서 -4.3%를 나타낼 수 있다고 추정했다.
모건스탠리는 그럼에도 중국이 봉쇄기간 중에도 수출이 양호한 점을 들어 이런 사태가 관리가능하다고 분석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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