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112엔에서 반등…美 실업지표 주시
  • 일시 : 2021-12-02 15:07:22
  • [도쿄환시] 달러-엔, 112엔에서 반등…美 실업지표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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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일 아시아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2엔에서 반등했다. 전일 미국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충격을 추스른 양상인데 투자자들은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할 주간 실업급여 청구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오후 2시 4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69엔(0.24%) 오른 113.07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0달러(0.05%) 오른 1.1316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3% 내린 96.051을 가리켰다.

    외환중개사 IG는 미국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여파로 주가와 국채 금리가 하락했다면서 달러-엔 112.50~112.60엔을 하단 저항선으로 추정했다.

    만약 하단 저항선이 무너질 경우 112.00엔을 다음 저항선으로 제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엔 환율은 112.64엔까지 내려갔으나 이후 방향을 틀어 113엔 위로 올라갔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3달러(0.04%) 오른 0.7098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5달러(0.07%) 오른 0.6809달러를 나타냈다.

    호주통계청(ABS)은 지난 10월 무역수지가 112억2천만 호주달러 흑자로 시장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발표했다.

    10월 소매판매 확정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4.9% 증가해 앞서 나온 예비치와 같았다. 호주 소매판매는 지난 9월 반등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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