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하나銀 제재심 결론 못내…추후 속개
  • 일시 : 2021-12-02 20:42:21
  • 금감원, 하나銀 제재심 결론 못내…추후 속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금융감독원이 하나은행의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관련 제재심의위원회(이하 제재심)를 추후 다시 속개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2일 제재심을 열고 하나은행의 라임·디스커버리·헤리티지·헬스케어펀드 등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등과 관련한 조치안을 상정·심의했다.

    이번 제재심은 지난 7월 첫 제재심 이후 약 5개월 만에 열렸다. 특히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한 이후 첫 제재심이기도 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회사 측 관계자와 검사국의 진술·설명을 충분히 청취하면서 심도있는 심의를 진행했다"며 "오늘 심의를 마무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회의를 속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재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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