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제4대 원장에 김철웅 원장 선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금융보안원이 제4대 원장으로 김철웅 원장을 선임했다.
금보원은 3일 대의원회를 열고 김철웅 원장을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원장은 오는 6일 취임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1966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 학사·미 메릴랜드 대학 MBA 등을 졸업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일반은행검사국 부국장·일반은행국장·분쟁조정국장·부원장보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원장은 금보원의 주요 경영방향으로 금융보안 전문 역량을 활용한 금융 보안의 초격차를 리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 건전성을 중심으로 한 역할·기능 수행을 통해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사이버 위협에 대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에 따른 금융보안 지원과 협력도 이어나가기로 했다.
내부적으로는 개인의 공정과 자유가 중시되는 시대에 맞춰 조직과 인사, 문화 등에 개인의 전문성·창의성 등 혁신을 존중하는 조직 경영을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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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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