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서비스업 PMI 53.0…2개월 연속 확장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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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일본 서비스업이 2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금융정보업쳬 IHS마킷은 3일 일본의 11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0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서비스업 PMI는 지난 10월 50.7로 2년 만에 확장국면으로 진입했다.
11월 합성 PMI는 53.3으로 10월 50.7에서 상승했다.
IHS마킷은 성장세가 지난 2017년 10월 이후 가장 강했다고 설명했다.
우사마 바티 IHS마킷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서비스 경제는 광범위한 코로나19 규제 완화로 4분기 중반 수요 여건이 급격히 개선됐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다만 "수요 증가와 시설에 대한 압력에도 일본의 서비스 제공자들은 7월 이후 처음으로 고용수준을 낮췄다. 그럼에도 기업들은 향후 경제전망에 대해서는 기록적인 수준의 낙관적인 전망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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