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2.1…확장 국면 지속(상보)
  • 일시 : 2021-12-03 11:08:43
  • 中 1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2.1…확장 국면 지속(상보)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중국 서비스업이 성장세는 다소 약화했지만 11월에도 확장세를 이어갔다.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은 3일 중국의 11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1로 전월 53.8에서 소폭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지난 8월 위축국면으로 진입했다가 9월 회복한 뒤 3개월 연속 확장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패널들은 최근 바이러스 감염사례 증가로 활동에 부담을 받고 있으며 매출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11월 합성 PMI도 51.2로 지난달 51.5에서 소폭 하락했다.

    합성 PMI 역시 3개월 연속 확장 국면에 머물렀지만 성장세는 대체로 완만했다.

    차이신 인사이트 그룹의 왕저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업종의 전망은 개선을 지속했다"며 "공급과 수요 모두 회복했지만 느린 속도였다. 코로나19의 재확산은 공급보다는 수요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