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美 11월 고용보고서 대기하며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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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3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할 11월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며 횡보 장세를 보였다.
오후 2시 1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20엔(0.02%) 오른 113.1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4달러(0.01%) 내린 1.1297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뉴욕 종가와 같은 수준인 96.205를 가리켰다.
달러는 오전 한때 약세를 보이다가 점차 방향을 틀어 진폭을 줄이며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8시 30분 11월 고용보고서를 발표한다.
노동시장의 뚜렷한 개선을 보여줄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예상을 강화할 수 있고 이는 달러-엔 환율의 추가상승을 부를 수 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최근 의회 상원 증언에서 테이퍼링 일정을 단축할 가능성을 비친 뒤 달러-엔 환율은 상승세를 탔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6달러(0.23%) 내린 0.7076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20달러(0.29%) 내린 0.6795달러를 가리켰다.
이날 중국 11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1로 전월 53.8에서 소폭 하락했다.
일본 11월 지분은행 서비스업PMI는 53.0으로 지난 10월 50.7에 이어 2개월 연속 확장세를 유지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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