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예상치 큰 폭 밑돈 신규고용에도 혼조
  • 일시 : 2021-12-03 22:39:56
  • 달러화, 예상치 큰 폭 밑돈 신규고용에도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 가치가 시장의 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돈 고용지표에도 전날 수준을 중심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35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13.29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3.170엔보다 0.123엔(0.11%)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3050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2984달러보다 0.00066달러(0.06%)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6.145보다 0.03% 하락한 96.115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21만명 증가하는 데 그쳐 시장 예상치 57만3천명을 큰 폭으로 밑돌았다. 11월 실업률은 4.2%로 예상치 4.5%를 하회하는 등 양호한 것으로 풀이됐다.

    neo@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