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예상치 큰 폭 밑돈 신규고용에도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 가치가 시장의 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돈 고용지표에도 전날 수준을 중심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35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13.29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3.170엔보다 0.123엔(0.11%)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3050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2984달러보다 0.00066달러(0.06%)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6.145보다 0.03% 하락한 96.115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21만명 증가하는 데 그쳐 시장 예상치 57만3천명을 큰 폭으로 밑돌았다. 11월 실업률은 4.2%로 예상치 4.5%를 하회하는 등 양호한 것으로 풀이됐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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