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1월 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 58.0…전월보다 둔화(상보)
  • 일시 : 2021-12-04 00:21:24
  • 미 11월 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 58.0…전월보다 둔화(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11월 서비스업 경기 모멘텀이 전월보다 약간 둔화됐다.

    3일(현지시간) 정보제공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11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58.0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예비치인 57.0을 웃돈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7.1보다 높은 수준이다.

    10월 확정치인 58.7에 비해서는 낮아졌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확장세는 이어졌지만 올해 서비스 PMI는 지난 4월에 64.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후 점차 하락했다.

    IHS마킷은 미국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확장세를 이어갔으나 오미크론 변이가 불확실성 요인이라고 봤다.

    IHS마킷의 크리스 윌리엄스 수석 기업 이코노미스트는 "11월 미국의 기업 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성장하면서 4분기에도 가속화하고 있다는 신호를 더했다"며 "성장세가 연초에 보인 급증과 같지는 않지만, 올해를 탄탄하게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4분기에 장기 추세보다 훨씬 높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오미크론 변이가 비즈니스 전망에 불확실성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단기 성장 전망에 하방위험을 제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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