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연준 정책변화에 달러 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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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일본 금융기관인 미쓰비시 UFG 파이낸셜그룹(MUFG)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변화로 달러가 연말까지 강세를 띨 것으로 예상했다.
MUFG는 3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오미크론 불확실성과 원자재 관련 인플레이션 위험 완화 조짐에도 연준이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속도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미국 국채금리 상승을 전망했다.
MUFG는 오미크론에 대해 확산의 위험은 확인됐지만 중증도에 대해서는 아직 정보가 불충분하다면서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주 내에 주요 10개국(G10) 중앙은행들이 통화정책 결정을 내린다면서 이들은 연준보다 통화부양책 제거에 신중할 것이라면서 단기 전망은 여전히 달러에 우호적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달러 매수 레버리지 포지션이 최근 2주 동안 3분의 1수준으로 줄었다면서 달러 매수 레버리지 포지션 재구축은 유로-달러 환율을 1.1000달러 수준에서 시험에 들게 하고 달러인덱스 97.000선을 돌파하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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