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1월 고용추세지수 114.49…전월보다 개선(상보)
  • 일시 : 2021-12-07 00:17:16
  • 미 11월 고용추세지수 114.49…전월보다 개선(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11월 고용추세지수(ETI)가 전월보다 개선됐다.

    콘퍼런스보드는 6일(현지시간) 11월 ETI가 114.4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 수치는 112.23에서 113.03으로 상향 수정됐다.

    11월 고용추세지수를 구성하는 8개 요소 중 6개가 호전되면서 개선세를 보였다.

    개드 레바논 콘퍼런스보드 북미 수석 경제학자는 "고용추세지수는 꾸준히 상승하면서 향후 몇달 동안의 고용 성장에 대한 괜찮은 전망을 보여준다"며 "물론 이것은 델타를 넘어 코로나19가 고용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대할 것으로 위협하는 새로운 와일드카드인 오미크론 변이 증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현재 실업률이 이미 4.2%로 낮아졌지만 2022년말까지 3.0%에 근접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70년 만에 최저치일 것"이라면서 "내년에 팬데믹에 따른 노동 공급 혼란이 완전히 진정되더라도 가까운 미래에는 노동시장이 타이트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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