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호주달러,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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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호주달러는 오미크론 변이 우려가 완화하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후 2시 28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31달러(0.44%) 오른 0.7077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는 0.0011달러(0.16%) 오른 0.6764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0.205엔(0.18%) 오른 113.68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6달러(0.06%) 오른 1.12896달러를 가리켰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07% 내린 96.234를 나타냈다.
호주중앙은행(RBA)은 이날 기준금리 동결을 발표하며 오미크론 변이에도 기존 경제의 회복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간밤 CNN에 출연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서도 "초기 징후로 볼 때 계속해서 입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델타 변이보다는 덜 위험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다소 줄어들면서 시장은 위험선호로 한발 다가섰다.
한편 중국 해관총서는 지난 11월 수출이 달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예상치는 16.1% 증가였다.
무역흑자는 717억2천만 달러로 시장예상치 822억 달러에 못 미쳤다.
일본의 10월 가계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했다. 지난 8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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