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연준 금리 인상해도 인플레이션 억제 미지수"
  • 일시 : 2021-12-08 08:48:06
  • "내년 연준 금리 인상해도 인플레이션 억제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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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타일러 굿스피드 전 미국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 대행은 내년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인상한다고 해도 물가 상승세를 막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6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굿스피드는 연준이 내년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내년에도 지속돨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파월 의장이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가속화와 내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는 확실히 시장에 냉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면서도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상승했고 공급 병목현상이 발생했으며, 내년에는 수요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다 노동력 참여(부족) 문제도 여전하다고 굿스피드는 지적했다.

    그는 "거시적인 상황은 여전히 많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리키고 있다"며 "두 차례 금리 인상으로 이를 줄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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