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월 경상수지 1조1천800억엔 흑자…예상치 1조2천999억엔(상보)
  • 일시 : 2021-12-08 09:31:31
  • 日 10월 경상수지 1조1천800억엔 흑자…예상치 1조2천999억엔(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일본이 지난 10월 경상흑자로 1조1천800억엔을 거뒀다고 재무성이 9일 밝혔다. 예상치인 1조2천999억엔을 밑도는 수치다.

    이로써 일본은 88개월 연속 경상흑자를 이어나갔다. 다만 흑자 규모가 전년 동월과 비교해 39.4% 감소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도 규모가 줄었다. 지난 9월 경상흑자는 1조337억엔으로 집계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공급망이 붕괴하면서 차량 생산이 감소하고 무역 수지가 악화하는 등 수출이 정체됐다고 보도했다.

    경상수지 중 무역·서비스수지는 4천86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해외투자 수익률이 반영된 1차 소득수지는 1조7천803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표 발표 후 하락 폭을 확대하고 있다. 환율은 오전 9시 22분 기준으로 전장 대비 0.11% 내린 113.367엔을 기록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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