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오미크론 공포 떨쳐내고 1% 넘게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8일 오전 일본 주식 시장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종인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공포로 급락했던 지수는 관련 우려를 씻어내며 이틀 연속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인포맥스 데이터에 따르면 오전 9시 4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340.44포인트(1.20%) 오른 28,796.04를 나타냈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지수는 14.11포인트(0.71%) 뛴 2,003.96을 가리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오미크론에 대한 경계감이 완화되며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개장 직전 발표된 일본의 3분기(7~9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경상수지는 1조1천800억엔 흑자로, 예상치인 1조2천999억엔에 못 미쳤다.
경제 지표는 다소 실망스러운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날 오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되고 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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