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상생형 일자리는 성장전략…전폭 지원"
  • 일시 : 2021-12-08 09:53:35
  • 文대통령 "상생형 일자리는 성장전략…전폭 지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상생형 지역일자리가 성장을 위한 전략이라면서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8일 '2021 상생형 지역일자리 포럼' 서면 축사에서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전략으로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전략"이라며 "양보와 협력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에서 시작된 상생형 지역일자리가 이제 전국 8개 지역, 9개 상생 협약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노사 간, 원·하청 간, 지역주민과 기업 간 다양한 상생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51조원의 투자와 13만개 일자리를 만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기차 클러스터부터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까지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을 키우고 있다"고 부연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포럼에 상생 협약을 이룬 8개 지역과 서산·전주·통영·태백 등 새로운 상생 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는 지역의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며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상생의 길을 찾아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길만 찾는다면 정부는 언제든지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혁신적 포용 국가의 미래를 열고 있는 상생형 지역일자리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노사발전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상생형 지역일자리의 성공적 안착과 전국적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통상적인 투자·고용을 넘어 지역의 노·사·민·정 간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신규 투자와 양질의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모델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일자리경제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국정과제로 선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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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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