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JP모건 "비트코인·이더와 연동하는 美 주식은…"
  • 일시 : 2021-12-08 13:33:00
  • <딜링룸 백브리핑> JP모건 "비트코인·이더와 연동하는 美 주식은…"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JP모건은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등락에 손쉽게 포지션을 노출하는 방법이 있다고 제시했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은행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코인베이스 같은 주식은 광범위한 암호화폐, 특히 비트코인에 상당히 노출되어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JP모건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3개월 상관 비율이 각각 75.8%와 73.6%에 달했다.

    비트팜스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관 비율이 각각 70.8%와 68.5%로 나타났고, 코인베이스는 각각 64.6%와 55.3%의 상관 비율을 보였다.

    은행은 이 외에도 하이브블록체인, 라이엇블록체인, 허트에잇마이닝, 매러선디지털, 갤럭시디지털, 비트마이닝 등을 암호화폐에 연동하는 미국 주식으로 꼽았다. (권용욱 기자)



    ◇ 억만장자 찰리 멍거가 투자 실패에서 배운 것은

    워런 버핏의 오른팔로 알려진 찰리 멍거 버크셔 헤서웨이 부회장은 최근 한 팟캐스트(싱크 위드 핀커)에 출연해 투자와 관련한 자신의 에피소드와 철학을 털어놓았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멍거는 "버핏과 나와 같은 가치투자자들은 내재가치를 추구하며 주가의 일정한 이동에 따른 잡음을 무시한다. 하지만 가치투자를 위해 숨을 장소를 찾기 위해 잡음의 양상은 들여다본다"고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지 인수 일화를 언급하며 멍거는 1천만 달러에 인수했고 이후 회사의 가치가 10억 달러가 됐다고 말했다. 멍거는 당시 워싱턴포스트가 금광에 해당하는 TV 방송국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워터게이트 폭로 이후 닉슨 행정부의 보복 공포로 주가가 땅에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멍거는 "그런 기회가 자주 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기회가 자주 있을 필요도 없다"며 "인생에 한 번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뮤추얼펀드가 각기 다른 전략을 시행한 뒤 가장 성과가 좋은 것만을 내세우고 나머지는 무시하는 것에 대해 "그들이 하는 것은 실제로 사기다. 뮤추얼 펀드 세계의 누구도 가짜 승리자를 뽑아 광고하는 관행이 왜곡되고 혐오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과거 투자실패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인정했다.

    멍거는 지난 1977년 벌리지 오일의 주식 300주를 취득한 뒤 1천500주를 추가 취득하지 않은 데 대해 "내가 했던 가장 어리석은 결정 중 하나다. 빈손으로 시작해 수천억 달러를 가지고 있으니 실패한 것 같지 않지만, 만약 벌리지 오일에 대해 다른 결정을 내렸다면 두 배 더 부자가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과거 저지른 실수를 떠올릴 때마다 같은 유형의 새로운 실수를 할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개를 훈련할 때와 같은데 나에게도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남승표 기자)



    ◇ 日, 반도체 공장 건설에 보조금…관련법 개정안 각의 결정

    일본 정부가 반도체를 자국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기 위해 공장의 설비투자를 보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관련법 개정안을 6일 각의에서 결정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새 기금을 출범해 데이터 센터와 자율주행 분야에서 필수 불가결한 첨단 반도체의 공장을 건설하는 데 드는 비용을 보조하기로 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의 구마모토 신공장 건설을 인증하는 안도 상정됐다.

    NHK는 반도체 공장 건설을 국가가 보조하는 법안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반도체 대기업인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러지와 키옥시아홀딩스도 지원 대상 후보라고 전했다. (문정현 기자)



    ◇포드, '오미크론' 변이에 업무 복귀 프로그램 3월까지 연기

    미국의 자동차 제조 업체 포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내년 1월로 예정되어있던 업무 복귀 프로그램을 3월로 미뤘다.

    6일(이하 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CNBC의 보도에 따르면 포드는 본사가 위치한 미시간주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업무 복귀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을 내년 3월로 다시 한번 연기했다.

    이러한 포드의 조처는 구글이 계획대로 내년 1월까지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뒤 나온 것이다.

    한편 포드가 시행하는 업무 복귀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은 제조업 등 현장에서 근무할 필요가 없는 인력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포드 직원 약 18만4천 명 중 제조업에 종사하는 약 12만~13만 명의 직원은 이미 직장으로 복귀한 상태다. (강보인 기자)



    ◇ 美 알리안츠, 40조 원 규모 재보험 계약 체결

    글로벌 보험사 알리안츠 SE의 미국 법인이 대규모 보험부채의 재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3일(현지시간) 전했다. 부채 부담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려는 조처다.

    미국의 알리안츠 라이프는 고정연금(fixed annuities) 상품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는 보험사 중 하나다. 저널은 "알리안츠는 이번 거래를 통해 연금 사업을 유지하면서도 일부 부담을 파트너사로 넘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리안츠가 재보험을 든 보험부채의 규모는 350억 달러(약 41조 원)에 달한다.

    알리안츠와 계약을 맺은 회사는 생명보험 그룹 레솔루션 라이프 등이다. 투자회사인 식스 스트리트의 생명보험 계열사와도 계약을 맺었다. (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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