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유로, 호주달러, 위험선호 귀환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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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8일 아시아 시장에서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며 살아난 위험선호에 유로와 호주달러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4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0엔(0.01%) 내린 113.4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67달러(0.24%) 오른 1.12944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7% 내린 96.146을 가리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체인 오미크론의 중증도가 낮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에 아시아 증시에서 위험선호가 살아났다.
일본, 중국 증시가 1%대 상승을 보인 가운데 호주, 한국, 대만 증시도 전일 대비 상승했다.
싱가포르은행인 DBS는 오미크론에 따른 안도 상승세는 사실이 아닌 추론에 기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DBS는 오미크론이 이전에 비해 온건할 것이라는 점을 확신하기에는 여전히 자료가 부족하다면서 세계 각국이 오미크론 관련 보고를 제시하면서 이런 관점은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1달러(0.15%) 오른 0.7127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5달러(0.07%) 오른 0.6791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122위안(0.19%) 내린 6.3525위안을 가리켰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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