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생산자물가 전년비 9.0%↑…41년 만에 최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일본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PPI 상승률은 41년 만에 최고 폭을 기록했다.
일본은행(BOJ)은 11월 PPI 속보치가 108.7로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9.0% 올랐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당초 시장은 11월 PPI가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8.5% 오를 것으로 관측했다.
PPI가 1년 만에 9.0%나 오른 것은 석유 위기가 터졌던 1980년 12월 이후 약 41년 만에 처음이다.
10월 PPI는 전월 대비 1.2%, 전년 동월 대비 8.0% 상승했다.
yg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