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엔화, 美 11월 CPI 앞두고 횡보
  • 일시 : 2021-12-10 15:02:40
  • [도쿄환시] 엔화, 美 11월 CPI 앞두고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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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횡보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4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06엔(0.01%) 내린 113.44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4달러(0.04%) 오른 1.12989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5% 내린 96.168을 가리켰다.

    미국 노동부의 11월 CPI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움직임을 줄이며 관망세를 나타냈다.

    미국 CPI가 높게 나온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전이라는 점을 시장 참가자들은 신경 쓰고 있다.

    다우존스가 조사한 시장전망치는 전년 동월 대비 6.7%로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초기 이후 최대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간밤에 나온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건수도 18만4천 건으로 1969년 9월 이후 최저를 나타내는 등 노동시장 상황도 연준이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도 상당히 완화했다.

    AMP캐피탈의 셰인 올리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오미크론이 경제 회복을 둔화할 수는 있지만 심각할 정도는 아닐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7달러(0.10%) 내린 0.7143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5달러(0.07%) 내린 0.6789달러를 가리켰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076위안(0.12%) 내린 6.3696위안을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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