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1월 CPI 확정치 전년비 5.2%↑…약 30년새 최고(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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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독일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약 30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11월 CPI 확정치는 전년 대비 5.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비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며 1992년 6월 이후 최고치다.
전월 대비로는 0.2% 하락했다.
이 또한 예비치와 부합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11월 합성 소비자물가지수(HICP)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6.0% 올랐다.
이 역시 예비치에 부합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이번 물가상승률이 지난해 낮은 물가에 따른 기저효과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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