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18…전분기와 동일
  • 일시 : 2021-12-13 09:48:36
  • 日 4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18…전분기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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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대형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지표가 횡보세를 나타냈다.

    일본은행(BOJ)은 13일 전국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에서 4분기 대형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가 '1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3분기 수치인 18과 같다.

    단칸 업황 판단지수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대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수치로, 플러스일수록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좋다는 뜻이다.

    이번 조사는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이뤄졌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의 확산이 확인되기 이전에 접수된 응답이 많았다.

    대형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는 작년 6월 -34로 추락한 이후 올해 9월까지 5분기 연속 개선된 바 있다.

    대형 비제조업 업황 판단지수는 3분기 '2'에서 '9'로 상승했다. 6분기 연속 개선세다. 긴급사태 선언 해제 등으로 요식업 등에 대한 고객의 발길이 회복된 영향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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