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증권 "연준, 테이퍼링 두 배로 늘리며 내년 3월 종결"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TD증권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자산매입 감축(테이퍼링) 규모를 두 배로 늘릴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사는 1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연준은 테이퍼링 규모를 월 300억 달러로 늘리고 내년 3월에 양적완화를 끝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TD증권은 "연준은 또한 통화정책 성명서와 경제 전망, 금리 전망(점도표) 등을 통해 강경한 매파적 기조를 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동시에 "인플레이션과 성장률의 둔화가 기준금리 인상을 오는 2023년까지 지연시킬 것"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강력한 지표 내용이 매파적 기조를 부추기고 있다"고 평가했다.
TD증권은 "달러화의 상승폭은 시장의 가격 반영에 따라 제한될 것"이라면서도 "현실적으로 매파적인 연준, 테이퍼링 가속화,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으로 달러화 매수는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림1*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