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페이오니아, 해외 전자상거래 수출기업 지원
  • 일시 : 2021-12-13 16:08:40
  • 부산은행·페이오니아, 해외 전자상거래 수출기업 지원

    환전수수료 우대, 해외송금 수취 수수료 면제 등 혜택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BNK부산은행은 글로벌 대금 수취 솔루션 기업인 페이오니아와 제휴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BNK글로벌파워셀러 특화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아마존 등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수출 기업이 판매 대금을 페이오니아를 통해 부산은행 외화계좌로 간편하게 받도록 지원한다.

    페이오니아는 해외 현지 은행 계좌가 없이도 수출기업이 해외 정산대금을 간편하게 수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페이오니아에 가입한 수출기업이 판매대금을 부산은행 외화계좌로 수령 후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에서 원화로 환전하면 해외송금 수취 수수료를 면제하고 2022년 6월까지 환전수수료를 90%(6월 이후 80%) 낮춰받기로 했다.

    페이오니아는 수출기업이 페이오니아에서 부산은행 외화계좌로 자금을 이체할 때 발생하는 인출 수수료를 인하(최대 0.9% 이하 적용)한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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