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4.90/ 1,185.10원…4.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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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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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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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4 │ 1,185.00 │ 1,184.90 │ 1,185.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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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0.80원) 대비 4.40원 오른 셈이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위축되면서 달러-원이 상승했다.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지수가 1.4%가량 떨어지는 등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달러인덱스는 상승하는 등 위험회피 거래 움직임이 나타났다.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데다, FOMC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 가속도 예상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3.543엔에서 113.58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86달러를 나타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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