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1월 NAB 기업신뢰지수 12…장기 평균 웃돌아(상보)
  • 일시 : 2021-12-14 10:00:57
  • 호주 11월 NAB 기업신뢰지수 12…장기 평균 웃돌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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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지난달 호주에서 주요 경제주체인 기업의 자신감이 여전히 장기적인 평균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내셔널호주은행(NAB)에 따르면, 11월 기업신뢰지수(Business confidence)가 12포인트로 집계됐다. 10월의 20포인트보다 8포인트 낮은 수준이지만, 장기 평균보다는 높다.

    NAB의 앨런 오스터 연구원은 기업 심리와 관련해 "록다운(봉쇄 조치)이 막 끝나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던 때보다는 자신감(confidence)이 약간 낮아졌다"면서도 "각 주(州)와 산업 전반에서 자신감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사업환경을 나타내는 기업여건지수(Business conditions)는 11월에 12포인트를 기록했다. 전달보다 2포인트 높은 숫자로, 역시 장기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호주달러화 가치는 지수 발표 이후에 하락했다. 인포맥스에 따르면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3분 현재 0.17% 내린 0.7116달러를 나타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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