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12월 FOMC 첫날·11월 PPI 상승…주식·채권↓ 달러↑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14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15일 나오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생산자물가가 크게 올랐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0%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75%, 1.14% 내렸다.
미국 국채가격은 하락했다.
12월 FOMC 회의 첫날 11월 미국 생산자물가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인플레이션경고음이 커졌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12월 회의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테이퍼링 가속화와 조기 종료, 내년 금리 인상에 대한 신호를 줄 것으로 예상했다.
달러화 가치는 짙은 관망세 속에 제한적 강세를 보였다.
연준이 매파적 행보를 강화할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연준이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이틀 일정의 FOMC 정례회의를 시작한 가운데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가는 일주일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세가 빠르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내년 석유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을 예상하면서 유가는 힘을 잃었다.
이날 발표된 PPI의 전년대비 상승률은 2010년 11월 자료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월 PPI는 전년 대비 9.6% 올라 전월에 기록한 8.8% 상승을 웃돌았다.
11월 PPI는 전월 대비 0.8% 상승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5% 상승을 웃도는 수준이다. 10월 수치는 0.6% 상승을 기록했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6.77포인트(0.30%) 하락한 35,544.1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4.88포인트(0.75%) 떨어진 4,634.09를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5.64포인트(1.14%) 밀린 15,237.64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생산자 물가 상승, 연준의 FOMC 회의 결과,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 등을 주시했다.
이날 발표된 11월 생산자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인플레이션 우려를 또다시 부추겼다.
미 노동부는 이날 11월 PPI가 전월 대비 0.8%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9.6%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인 0.5%, 9.2%를 각각 웃도는 수준이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전달 기록한 8.8% 상승도 웃도는 것으로 2010년 11월 자료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다.
연준은 다음날 FOMC 회의 결과를 내놓는다.
CNBC가 31명의 경제 전문가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연준은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내년 3월까지 종료하고 첫 금리 인상은 내년 6월에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는 앞으로 2년간 연 3회씩 인상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이 내년 5월에 첫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도 연준의 첫 금리 인상 시기를 이전 내년 6월에서 내년 5월로 당겨 잡았다.
10년물 국채금리는 FOMC 회의를 앞두고 1.44%까지 상승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도 0.677%까지 올랐다.
업종별로 금리 상승에 금융주만이 나 홀로 상승하고, 기술과 부동산, 산업 관련주 등 금융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또다시 9억650만 달러어치의 주식을 매각했다는 소식 이후 0.8%가량 하락했다.
포드 주가는 경쟁사 도요타가 전기자동차 판매 대수를 2030년까지 350만대로 확대하겠다는 발표를 내놓은 이후 1.8% 이상 하락했다.
화이자 주가는 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고위험군 환자의 입원율과 사망률을 89%가량 낮춰준다는 최종 결과를 내놓았다는 소식에 0.6% 상승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시장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이라며 발언이 예상보다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이면 시장에 불안을 가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울프 리서치의 크리스 셰니예크 전략가는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연준은 시장을 망치지 않기 위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파월 의장은 매우 힘든 소통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왔다. 우리는 연준이 테이퍼링을 3월이나 4월에 끝내고 5월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만약 파월 의장이 FOMC가 유연한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할 경우 연준 풋(put)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그러나 파월의 어조가 지나치게 매파적이라면, 2018년 12월과 같은 재앙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준 풋은 투자자가 하락장에서 손실을 줄이고자 풋옵션을 매입하는 것처럼 연준이 구원 투수로 나서 주가 하락을 방어해준다는 의미다. 2018년 12월은 연준이 예상보다 매파적인 기조를 보이고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침체 우려까지 겹치면서 주가가 급락했던 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5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56.4%까지 반영했다. 1회 인상 가능성은 42.9%, 2회 인상 가능성도 12.5%를 나타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58포인트(7.78%) 오른 21.89를 기록했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52bp 오른 1.441%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3.19bp 오른 0.677%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0.94bp 오른 1.823%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78.1bp에서 76.4bp로 축소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연준이 14~15일 이틀간 열리는 12월 FOMC에서 어느 정도 긴축 속도를 빠르게 결정할지에 시장 참가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미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매월 300억달러로 테이퍼링 규모를 늘려 내년 3월쯤 종료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내년 금리인상 횟수를 담은 점도표 역시 관심사로 떠올랐다.
채권시장에서 연준이 내년에 2회 또는 3회 정도 금리인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가파른데다 긴축에 부담 요인으로 꼽혔던 고용시장이 어느 정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연준에 이어 유럽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BOE), 일본은행(BOJ)의 긴축 여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미국 뿐 아니라 주요 선진국의 핵심 이슈로 떠올랐지만 각국의 긴축 정책 강도는 차별화되는 양상이다.
이날 경제지표는 11월 소기업 낙관지수와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됐다.
11월 PPI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 노동부는 11월 PPI가 전월 대비 0.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5% 상승을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10월 수치는 0.6% 상승을 기록했다.
이처럼 물가 관련 지표들이 점점 가파르게 오르면서 단기 인플레이션 상승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전일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은 1년 후인 내년 11월에 대한 기대 인플레이션이 6% 수준으로 올랐다고 전망한 바 있다.
CNBC가 31명의 경제 전문가들을 설문 조사한 결과 연준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300억 달러로 테이퍼링 규모를 늘릴 것이며, 이로써 내년 3월까지 매월 1천200억 달러의 자산매입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들은 연준이 내년 6월부터 향후 2년에 걸쳐 각각 3회씩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세는 미 국채 수익률 상승폭을 제한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총장은 이날 "오미크론은 이전 변이에서 볼 수 없던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현재 77개국에서 오미크론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장중 1.46달러대로 올랐다 1.44%대로 레벨을 낮췄고, 30년물 미국 국채수익률은 1.86%대에서 1.82%대로 상승폭을 줄였다.
2년물 국채수익률은 0.67%대에서 0.66%대로 상승폭을 축소했다.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제롬 파월 의장이 빠르게 매파적인 스탠스로 전환한 만큼 향후 긴축 정책 방향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지에 주목했다.
하이프리퀀시이코노믹스의 루빌라 파루키 이코노미스트는 "테이퍼링 가속화와 별개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긴축적인 정책에 대한 메시지가 중요할 것"이라며 "이전에 파월 의장이 테이퍼링은 긴축에 대한 신호를 보내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으나 11월 회의에서 첫 테이퍼링을 발표한 후 월말에 테이퍼링 가속화 시그널을 줬기 때문에 테이퍼링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상대적으로 빠르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얼마나 빨리 정책 정상화를 할지에 대한 암시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13.728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3.597엔보다 0.131엔(0.03%)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2542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2830달러보다 0.00288달러(0.26%)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28.00엔을 기록, 전장 128.14엔보다 0.14엔(0.11%)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6.360보다 0.23% 상승한 96.584를 기록했다.
달러화가 연준의 통화정책 발표 전부터 강세 흐름을 재개했다. 연준의 매파적 행보가 예상보다 강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반영하면서다.
이날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연준을 한층 압박했다.
11월 PPI는 전월 대비 0.8% 상승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5% 상승을 웃도는 수준이다. 10월 수치는 0.6% 상승을 기록했다.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4월 0.6%를 기록한 이후 7월 1%까지 올랐다가 8월부터 2개월 연속 둔화한 후 10월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11월 PPI는 전년 대비로는 9.6% 올라 전달 기록한 8.8% 상승을 웃도는 수준이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2010년 11월 자료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11월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7% 올랐다. 시장의 예상치는 0.4% 상승이었다. 전달에는 0.4% 올랐었다.
11월 근원 P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6.9% 올라 전달의 6.3%보다 상승했다.
자금시장은 연준이 내년 3월에 자산매입 축소를 일컫는 테이퍼링을 완료하고 6월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반면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 또는 스위스중앙은행(SNB)은 당분간 기존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초 매파적일 것으로 진단됐던 영국의 영란은행(BOE)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따른 타격으로 내년 2월까지 금리 인상을 미룰 수 있을 것으로 점쳐졌다.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는 아직 해소되지 않았지만 희망적인 소식도 전해졌다.
감염 파동의 진앙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화이자 백신의 효능에 대한 엇갈린 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백신의 감염 예방 효능은 33%로 낮지만, 중증 예방은 70%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수치는 델타 변이 유행 당시의 93%에 비해서는 낮은 것이다.
오미크론의 유행과 함께 화이자 백신 2차례 접종이 코로나19 감염에서 보호하는 효과는 33%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왔다. 이는 델타 변이가 유행했을 당시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80%가량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저조한 수치다.
한편 화이자는 자사가 개발한 신코로나19 먹는 치료제가 입원과 사망 가능성을 90% 가까운 수준까지 낮춰주는 것으로 최종 분석됐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최종 분석 결과 고위험 코로나19 환자의 입원과 사망을 막는 데 89%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험실 자료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에도 치료제가 효과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불루베이 자산 운용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데이비드 라일리는 "연준이 더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미국 달러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기도 매우 어려운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올라넘 인터내셔널 펀드의 채권 헤드인 찰스 디벨은 "연준이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는 바에 따라 달러 매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즈호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콜린 아셔는 오미크론의 발견으로 금리 인상에 대한 베팅이 축소됐을 때 청산됐던 달러 매수 포지션을 트레이더들이 되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오미크론이 강타한 후 며칠 동안 최악의 성과는 상품과 글로벌 성장에 중점을 둔 통화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 그 거래는 어느 정도 되돌려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이 미국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했다고 확신할 때까지 달러는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웨스트팩의 분석가들은 연준이 매파적인 놀라움을 주려면 기준이 높지만, 기대에 부응하더라도 "여전히 ECB보다 훨씬 매파적이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달러인덱스가 95 중반까지 하락하면 매수해야 할 수준인 것으로 진단했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대비 0.56달러(0.8%) 하락한 배럴당 70.7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 6일 배럴당 69.49달러를 기록한 이후 최저수준이다.
IEA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으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면서 시장은 다시 수요 감소 우려에 주목했다.
IEA는 월간 보고서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포함되지 않은 비OPEC 산유국들의 내년 석유 공급이 하루 10만 배럴 가량 낮아질 것이라며 수요 전망도 같은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으로 석유 공급이 수요를 웃돌면 최근 몇 달간의 공급 부족 현상도 완화될 것으로 IEA는 내다봤다.
IEA는 항공, 여행, 특히 제트 연료 소비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도 지속됐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총장은 이날 "오미크론은 이전 변이에서 볼 수 없던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현재 77개국에서 오미크론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우리는 이 바이러스를 과소평가했다는 것을 배웠다"며 "오미크론이 심각한 질병을 덜 유발하더라도 확진자 수가 많은 것은 준비되지 않은 헬스 시스템을 압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오미크론이 새해를 앞두고 여전히 주요 리스크로 남아있다고 봤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로비 프레이저 글로벌 리서치 앤 애널리틱스 매니저는 "IEA는 오미크론 변이가 주로 해외여행을 줄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미 현재 시장에서 공급 과잉 상황이 기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시장이 오미크론 발견 직후 초기 단계 손실에서 회복했지만 항공 여행은 특히 민감해 새해를 앞두고 코로나19 변이는 주요 리스크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뉴욕채권 기사의 시세는 현지 시간 오후 3시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마감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뉴욕채권 마감가는 오전 7시30분 송고되는 '[美 국채금리 전산장 마감가]'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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