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앞두고 원/달러 환율 상승…2.6원 오른 1,185.2원 마감
  • 일시 : 2021-12-15 16:06:24
  • FOMC 앞두고 원/달러 환율 상승…2.6원 오른 1,185.2원 마감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15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6원 오른 달러당 1,185.2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4원 오른 1,185.0원에 개장해 1,184.7∼1,187.1원에서 등락했다.

    시장은 한국 시각으로 16일 새벽 발표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9.6%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높은 물가 수준 때문에 연준이 테이퍼링을 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코스피는 FOMC 경계감 속에 혼조세를 보이다 전일 대비 1.44포인트(0.05%) 오른 2989.39에 거래를 마치며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2.25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41.16원)에서 1.09원 올랐다.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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