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오미크론 우려 소화하며 혼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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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15일 유럽증시는 전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를 우려하며 일제히 하락 마감한 것을 일부 되돌리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한국시간 기준 오후 5시 13분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0.17% 하락한 7,206.42를 가리켰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6,935.92로 0.59% 상승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26,733.62로 0.67% 올랐다.
오후 5시 28분 기준 독일 DAX30 지수는 0.44% 오른 15,521.97을 기록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도 0.70% 오른 4,173.35를 나타냈다.
유럽증시는 전일 투자자들이 주요 중앙은행들의 기준 금리 결정을 앞두고 오미크론 변이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확신하지 못하며 하락세로 마감한 바 있다.
시장은 이날로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결정과 익일로 예정된 영국중앙은행(BOE)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 금리 결정을 대기하고 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대비 0.16% 오른 1.12720달러에 거래됐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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