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2월 주택시장지수 84…4개월 연속 개선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12월 미국 주택건축업체들의 신뢰도가 4개월 연속 개선됐다.
1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12월 주택시장지수가 84로 전월 83보다 올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 84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다.
지수는 지난 8월에 75로 지난해 7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고, 지난해 11월에는 90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수가 50을 웃돌면 신뢰도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NAHB의 로버트 디에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시장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업계가 비용과 자재 가용성 제한에 직면하면서 재고가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2021년 단독주택 착공은 연말까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보다 24% 정도 증가한 채 끝날 것으로 보이지만, 2022년에는 더 높아진 금리 때문에 주택 구입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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