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매파 FOMC 발표에 강세…미 국채 10년물은 1.46%에 호가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 가치가 강세로 돌아섰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발표하면서다. 연준은 이틀 일정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이날 오후 당초 전망보다 앞당겨진 테이퍼링 일정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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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의 장중 동향을 보여주는 틱 차트:인포맥스 제공>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5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14.112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3.728엔보다 0.384엔(0.34%)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2436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2542달러보다 0.00106달러(0.08%)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28.32엔을 기록, 전장 128.00엔보다 0.32엔(0.25%)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6.584보다 0.15% 상승한 96.727을 기록했다.
한편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이날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연준의 통화정책 발표직후 전일 종가 대비 2.3bp 가량 상승한 1.46%에 호가가 제시됐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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